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렌지 하루나 (문단 편집) == 여담 == 원작자인 야부키 켄타로의 전 부인 [[카시와기 시호]]가 모델이라는 설이 있는데, 부인은 니코동 폐인 [[나카무라 이네]]와 [[불륜]]을 저질렀으면서 딸의 양육권을 볼모로 위자료를 뜯어내고 이혼한 상태(…). 덕분에 하루나가 최후의 승리자가 될 듯한 떡밥이 투척되자 2ch 등은 뒤집어졌다.~~결국 승리의 뒷통수인가~~ 넷에서 카시와기 시호가 자신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기에 그에 따른 지분(돈)을 요구했다고 하는 것은 루머다. 사실 하루나의 모티브라고 할만한 요소가 카시와기 시호의 겁많은 성격 정도인데[* 사진을 비고해봐도 누가 하루나의 모델이 시호라고 생각하겠는가.], 정작 모델이 된 본인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 그리고 이런 것 가지고 지분요구가 가능하다는 것부터 어불성설이다. 작 만화내에서는 굉장히 착한 소꿉친구 이미지이지만, 모델이라는 설의 인물이 가진 [[흑역사]]가 공개되면서 급격하게 인기가 떨어진 '''비운의 히로인'''이다(…). 대체로 공개시점인 단행본 13권 발매 이후부터로 추정된다. 더불어서 이런 루머 이외에 캐릭터 자체도 트러블의 전체적인 왁자지껄한 분위기와는 상반되는 조용하고 얌전한 캐릭터라 그런지 적극적으로 매력을 어필하기 힘든 분위기. 특히 [[금빛 어둠]]이 출연하면서부터 캐릭터의 약세가 두드러진다. 실제로 금빛 어둠이 등장한 이후 얼마 안되어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100표도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이래저래 취급이 눈물나는 [[캐릭터]]지만 [[하렘]]왕 [[유우키 리토]]의 [[첫사랑]]이자 '''진심으로 사랑하는 유일한 여자'''. 다른 히로인들, 심지어 라라까지 리토와 엮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하루나는 그런거 없이 '''진작부터 리토가 고백하려고 마음을 먹었고''' 실제 고백까지 했다. 지금까지 다 실패해서 그렇지. 그러나 다크니스 75화에서 결국 성공. 또한 마지막화에서 모모에게 고백을 받은 리토가 "나에겐 사이렌지가..."하고 말하거나 이제껏 밤에 모모와 네메시스가 찾아와도 꼼짝 못하던 리토가 하루나를 언급하며 그들을 피하는 모습으로 리토가 하루나를 진정으로 좋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들의 트러블은 계속됩니다 로 막내린다 즉 네버엔딩 하렘이다~~ 머리 풀은 모습이 이래저래 [[키리사키 쿄코]]와 흡사하다. 그래서 다크니스 28화에서는 리토가 쿄코를 보고 하루나가 떠올라 두근거리기도 했다. 54화에서 부모님 이름이 등장. 아버지는 사이렌지 후유히코, 어머니는 사이렌지 나츠미. ~~결국 가족으로 계절을 다 채워버렸다~~ 59화 연재 때 발표된 여친 삼고 싶은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는 다른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분류:투 러브 트러블/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